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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지원팀

쿠팡, 대구에 1000억대 첨단물류센터 조성…1500명 일자리창출

[아웃소싱타임스] 쿠팡이 대구에 1000억원을 들여 1500명 신규 일자리창출이 기대되는 친환경 첨단물류센터를 조성키로 하고 대구시와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은 대구국가산업단지 7만8825㎡ 부지에 1000여억원을 투입, 친환경 첨단물류센터를 짓는다. 내달 착공, 2018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쿠팡이 조성하는 물류센터가 전국 최대 규모로 대구를 포함한 영남권역 전체의 물류산업 전반의 고도화를 도모하게 된다.

또 다른 지역의 기업 유치 사상 최대 고용규모인 15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지역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쿠팡과 함께 물류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물류 연구개발,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물류기반구축 등 물류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존 제조·서비스업 중심의 지역경제 구조에 첨단물류 기술을 접목, 산업구조도 변화시킬 방침이다.

쿠팡은 물류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에서 생산하는 전기화물차를 중심으로 새로운 친환경 물류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가 추진하는 마이크로 그리드 사업에도 참여한다.

시는 쿠팡이 지역의 대표적인 정보기술(IT) 기반의 물류·유통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지원할 계획이다.